송현미의 <독일가문비>
재생지에 과슈
작품 크기: 9.5*16.2cm
(재생지이기 때문에 그림 크기에는 약간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액자 크기: 18*23cm
즉시배송 가능한 작품입니다.
독일가문비는 크리스마스 트리로도 유명한 나무 종입니다.
가장 큰 소나무 중 하나로 노르웨이 및 북유럽에서 많이 자라
정식 명칭은 Norway Spruce 라고 합니다.
매해 노르웨이가 런던 트라팔가광장과
미국 워싱턴디씨에 선물하는 나무로
곧고 빽빽한 잎들이 매력적인 작품입니다.
REAL ART
원화작품에서만 느낄 수 있는 재료의 질감이나 색깔, 두께,
작가의 생각이나 제작의도를 좀 더 많은 사람이 보고 느꼈으면 하는 바람에
작가와 직접 계약해 판매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원화 작품인만큼 따로 표시 되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모두 한 작품씩만 준비되어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모든 작품은 원목액자에 담겨 배송되며
작가 친필 사인이 담긴 작품보증서와
취급주의서가 함께 배송됩니다.
작가소개
어렸을 때부터 꽃과 자연을 사랑하셨던 분으로
식물을 전문적으로 그리시는 분입니다.
과거 호텔 플로리스트의 경험을 시작으로
오랫동안 하나의 식물을 관찰하시고
한 식물 고유의 특색과 아름다움을 사실적으로 표현하는 분입니다.
단순히 예쁜 꽃을 찾아 그리기보다는
작가가 정원에서 직접 키우는 식물이거나
일상생활 속에서 접한 식물들 위주로 그리십니다.
그러기에 소재에 계절감이 느껴지고,
오랜 관찰과 자료수집 끝에 표현할 수 있는 디테일이 있습니다.
작가 주요이력
협업:
뚜레쥬르 Let's plant love
네이버 식목일 스폐셜 로고
국립산림과학원 일러스트
트리플래닛 패키지 일러스트
톤28 토핑 일러스트
전시:
2022 너와 함께 초대전
2021 너와함께 3인전
2019 교보 개인전
2018 일러스트레이션페어
출간:
수채 과슈로 그리는 나의 반려식물
수채 과슈로 그리는 나의 반려식물 컬러링북
수채과슈에 대하여
과슈는 미술 역사상 가장 오래된 재료 중
하나로 물과 함께 사용되기에
우리에게 익숙한 수채물감으로 구분됩니다.
하지만 일반 수채물감과 달리
어느 정도의 수정이 가능하고
계속 덧칠을 해가며 질감 표현을 할 수 있어
유화와 수채화 사이 어딘 가의 재료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피카소, 샤갈, 쉴레, 등
많은 화가들에게 사랑받았던 재료입니다.
실제 송현미 작가님도 유화나 아크릴, 동양화물감까지
여러 재료를 사용하신 끝에
수채과슈로 정하신 것이라고 합니다.
번지는 표현 부터 두꺼운 질감까지도
표현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더욱 식물을 생동감있고 자연스럽게 그리고 있습니다.
수채과슈는 유화의 두꺼운 질감, 아크릴의 올리면서 표현되는 색감,
동양화처럼 물들이듯이 그릴 수 있는 점까지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송현미의 <독일가문비>
재생지에 과슈
작품 크기: 9.5*16.2cm
(재생지이기 때문에 그림 크기에는 약간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액자 크기: 18*23cm
즉시배송 가능한 작품입니다.
독일가문비는 크리스마스 트리로도 유명한 나무 종입니다.
가장 큰 소나무 중 하나로 노르웨이 및 북유럽에서 많이 자라
정식 명칭은 Norway Spruce 라고 합니다.
매해 노르웨이가 런던 트라팔가광장과
미국 워싱턴디씨에 선물하는 나무로
곧고 빽빽한 잎들이 매력적인 작품입니다.
REAL ART
원화작품에서만 느낄 수 있는 재료의 질감이나 색깔, 두께,
작가의 생각이나 제작의도를 좀 더 많은 사람이 보고 느꼈으면 하는 바람에
작가와 직접 계약해 판매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원화 작품인만큼 따로 표시 되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모두 한 작품씩만 준비되어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모든 작품은 원목액자에 담겨 배송되며
작가 친필 사인이 담긴 작품보증서와
취급주의서가 함께 배송됩니다.
작가소개
어렸을 때부터 꽃과 자연을 사랑하셨던 분으로
식물을 전문적으로 그리시는 분입니다.
과거 호텔 플로리스트의 경험을 시작으로
오랫동안 하나의 식물을 관찰하시고
한 식물 고유의 특색과 아름다움을 사실적으로 표현하는 분입니다.
단순히 예쁜 꽃을 찾아 그리기보다는
작가가 정원에서 직접 키우는 식물이거나
일상생활 속에서 접한 식물들 위주로 그리십니다.
그러기에 소재에 계절감이 느껴지고,
오랜 관찰과 자료수집 끝에 표현할 수 있는 디테일이 있습니다.
작가 주요이력
협업:
뚜레쥬르 Let's plant love
네이버 식목일 스폐셜 로고
국립산림과학원 일러스트
트리플래닛 패키지 일러스트
톤28 토핑 일러스트
전시:
2022 너와 함께 초대전
2021 너와함께 3인전
2019 교보 개인전
2018 일러스트레이션페어
출간:
수채 과슈로 그리는 나의 반려식물
수채 과슈로 그리는 나의 반려식물 컬러링북
수채과슈에 대하여
과슈는 미술 역사상 가장 오래된 재료 중
하나로 물과 함께 사용되기에
우리에게 익숙한 수채물감으로 구분됩니다.
하지만 일반 수채물감과 달리
어느 정도의 수정이 가능하고
계속 덧칠을 해가며 질감 표현을 할 수 있어
유화와 수채화 사이 어딘 가의 재료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피카소, 샤갈, 쉴레, 등
많은 화가들에게 사랑받았던 재료입니다.
실제 송현미 작가님도 유화나 아크릴, 동양화물감까지
여러 재료를 사용하신 끝에
수채과슈로 정하신 것이라고 합니다.
번지는 표현 부터 두꺼운 질감까지도
표현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더욱 식물을 생동감있고 자연스럽게 그리고 있습니다.
수채과슈는 유화의 두꺼운 질감, 아크릴의 올리면서 표현되는 색감,
동양화처럼 물들이듯이 그릴 수 있는 점까지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