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현미의 <보리수와 앵두>
수채용지에 과슈
작품 크기: 21*29.7cm
액자 크기: 31.5*44cm
모든 작품은 고급 원목 뉴송으로 국내
주문제작 액자에 담겨 발송되며
일정에 따라 최대 1~2주 후 발송 가능한 작품입니다.
우리에게도 친숙한 빨간 앵두와
'가을 올리브'라고도 불리는 보리수를 표현한 작품입니다.
네 개의 가지가 따로 표현되어 수채용지를 가득채우고
가지와 열매 방향에 따라 시선이 분산되면서
오래 감상하실 수 있는 작품이예요.
앵두는 탐스러운 와인컬러부터
빛이 반사되는 화이트까지
실제로 보시면 더욱더 생생한 입체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그림 구매를 시작해보세요.
REAL ART
원화작품에서만 느낄 수 있는 재료의 질감이나 색깔, 두께,
작가의 생각이나 제작의도를 좀 더 많은 사람이 보고 느꼈으면 하는 바람에
작가와 직접 계약해 판매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원화 작품인만큼 따로 표시 되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모두 한 작품씩만 준비되어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모든 작품은 원목액자에 담겨 배송되며
작가 친필 사인이 담긴 작품보증서와
취급주의서가 함께 배송됩니다.
작가소개
어렸을 때부터 꽃과 자연을 사랑하셨던 분으로
식물을 전문적으로 그리시는 분입니다.
과거 호텔 플로리스트의 경험을 시작으로
오랫동안 하나의 식물을 관찰하시고
한 식물 고유의 특색과 아름다움을 사실적으로 표현하는 분입니다.
단순히 예쁜 꽃을 찾아 그리기보다는
작가가 정원에서 직접 키우는 식물이거나
일상생활 속에서 접한 식물들 위주로 그리십니다.
그러기에 소재에 계절감이 느껴지고,
오랜 관찰과 자료수집 끝에 표현할 수 있는 디테일이 있습니다.
작가 주요이력
협업:
뚜레쥬르 Let's plant love
네이버 식목일 스폐셜 로고
국립산림과학원 일러스트
트리플래닛 패키지 일러스트
톤28 토핑 일러스트
전시:
2022 너와 함께 초대전
2021 너와함께 3인전
2019 교보 개인전
2018 일러스트레이션페어
출간:
수채 과슈로 그리는 나의 반려식물
수채 과슈로 그리는 나의 반려식물 컬러링북
수채과슈에 대하여
과슈는 미술 역사상 가장 오래된 재료 중
하나로 물과 함께 사용되기에
우리에게 익숙한 수채물감으로 구분됩니다.
하지만 일반 수채물감과 달리
어느 정도의 수정이 가능하고
계속 덧칠을 해가며 질감 표현을 할 수 있어
유화와 수채화 사이 어딘 가의 재료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피카소, 샤갈, 쉴레, 등
많은 화가들에게 사랑받았던 재료입니다.
실제 송현미 작가님도 유화나 아크릴, 동양화물감까지
여러 재료를 사용하신 끝에
수채과슈로 정하신 것이라고 합니다.
번지는 표현 부터 두꺼운 질감까지도
표현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더욱 식물을 생동감있고 자연스럽게 그리고 있습니다.
수채과슈는 유화의 두꺼운 질감, 아크릴의 올리면서 표현되는 색감,
동양화처럼 물들이듯이 그릴 수 있는 점까지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송현미의 <보리수와 앵두>
수채용지에 과슈
작품 크기: 21*29.7cm
액자 크기: 31.5*44cm
모든 작품은 고급 원목 뉴송으로 국내
주문제작 액자에 담겨 발송되며
일정에 따라 최대 1~2주 후 발송 가능한 작품입니다.
우리에게도 친숙한 빨간 앵두와
'가을 올리브'라고도 불리는 보리수를 표현한 작품입니다.
네 개의 가지가 따로 표현되어 수채용지를 가득채우고
가지와 열매 방향에 따라 시선이 분산되면서
오래 감상하실 수 있는 작품이예요.
앵두는 탐스러운 와인컬러부터
빛이 반사되는 화이트까지
실제로 보시면 더욱더 생생한 입체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그림 구매를 시작해보세요.
REAL ART
원화작품에서만 느낄 수 있는 재료의 질감이나 색깔, 두께,
작가의 생각이나 제작의도를 좀 더 많은 사람이 보고 느꼈으면 하는 바람에
작가와 직접 계약해 판매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원화 작품인만큼 따로 표시 되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모두 한 작품씩만 준비되어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모든 작품은 원목액자에 담겨 배송되며
작가 친필 사인이 담긴 작품보증서와
취급주의서가 함께 배송됩니다.
작가소개
어렸을 때부터 꽃과 자연을 사랑하셨던 분으로
식물을 전문적으로 그리시는 분입니다.
과거 호텔 플로리스트의 경험을 시작으로
오랫동안 하나의 식물을 관찰하시고
한 식물 고유의 특색과 아름다움을 사실적으로 표현하는 분입니다.
단순히 예쁜 꽃을 찾아 그리기보다는
작가가 정원에서 직접 키우는 식물이거나
일상생활 속에서 접한 식물들 위주로 그리십니다.
그러기에 소재에 계절감이 느껴지고,
오랜 관찰과 자료수집 끝에 표현할 수 있는 디테일이 있습니다.
작가 주요이력
협업:
뚜레쥬르 Let's plant love
네이버 식목일 스폐셜 로고
국립산림과학원 일러스트
트리플래닛 패키지 일러스트
톤28 토핑 일러스트
전시:
2022 너와 함께 초대전
2021 너와함께 3인전
2019 교보 개인전
2018 일러스트레이션페어
출간:
수채 과슈로 그리는 나의 반려식물
수채 과슈로 그리는 나의 반려식물 컬러링북
수채과슈에 대하여
과슈는 미술 역사상 가장 오래된 재료 중
하나로 물과 함께 사용되기에
우리에게 익숙한 수채물감으로 구분됩니다.
하지만 일반 수채물감과 달리
어느 정도의 수정이 가능하고
계속 덧칠을 해가며 질감 표현을 할 수 있어
유화와 수채화 사이 어딘 가의 재료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피카소, 샤갈, 쉴레, 등
많은 화가들에게 사랑받았던 재료입니다.
실제 송현미 작가님도 유화나 아크릴, 동양화물감까지
여러 재료를 사용하신 끝에
수채과슈로 정하신 것이라고 합니다.
번지는 표현 부터 두꺼운 질감까지도
표현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더욱 식물을 생동감있고 자연스럽게 그리고 있습니다.
수채과슈는 유화의 두꺼운 질감, 아크릴의 올리면서 표현되는 색감,
동양화처럼 물들이듯이 그릴 수 있는 점까지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